군 인트라넷(국방전산망)이 외부의 해킹 공격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유선진당 이진삼 의원은 23일 국방부.합참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 을지훈련 때 기무사령부가 각 군에 사전에 해킹공격을 통보한 뒤 북한의 해킹 공격기술로 군 인트라넷을 공격했다”며 “공격 결과, 공군과 해군의 일부 핵심 인트라넷이 몇 시간 마비됐으며 1천여건 이상의 2급 군사비밀과 기타 중요한 자료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군 인트라넷망 PC 20만대와 국방인터넷 PC 2만대 모두 안정적인 보호망 속에 있지 않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김태영 국방장관은 “관련 사실을 보고받았다”며 “군에서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답변했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애플, 국내에서만 아이폰 가격 인상 '신중 모드'…9월이 인상 분수령
-
2
6일부터 휴대폰 안면인증 단계적 시행…신분증·초본 등 대체인증 허용
-
3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9200억원 메가딜... '미르' IP 중국계 자본 품으로
-
4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5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6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7
[콘텐츠칼럼] 공공외교의 전략적 한류 자산, e스포츠
-
8
배경훈 부총리 “AIDC 구축에 2035년까지 1000조 투자”
-
9
PwC “한국, 구독 피로 성숙시장”…OTT 광고 수익 2030년 22%로 확대
-
10
SKT “15GW 규모 AIDC 짓겠다…AI 연산 수출국으로 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