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는 향후 3년간 산업과 기업의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미칠 전략기술 10가지를 21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 기술 트렌드를 기업 운영에 접목할 때만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IT 투입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의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의사결정의 효과를 높이는 △고급 분석, 가상화 기술을 접목한 △클라이언트 컴퓨팅, 전자문서 사용 및 원격 근무 등을 실현하는 △그린IT,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이터 센터의 재구성, 사회적 기업으로 참여와 소통을 높일 수 있는 △소셜컴퓨팅,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보안-작업 감시, 디지털 데이터의 급팽창으로 활용도가 높아진 △플래시 메모리, 업무를 단순화·효율화 시킬 수 있는 △가용성을 위한 가상화, 유·무선 결합으로 폭발적 성장세가 예상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이다.
칼 클론치 가트너 부사장은 “각 기업별로 산업 분야, 사업 요건, 기술 도입의 정도에 따라 투자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술들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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