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2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노르웨이 경제인연합회(NHO)와 공동으로 ‘제18차 한-노르웨이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 녹색성장·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우리 정부가 향후 5년동안 탄소포집·저장기술 관련 연구개발에 약 1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 큰 관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양국의 핵심 협력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서도 그린십(Green Ship) 개발 등으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 측에서 이태호 외교통상부 FTA 정책국장, 홍경진 STX조선해양 사장 등 기업인 90명이 참석했으며 노르웨이에서는 디드릭 톤셋 노르웨이 대사, 헨리 맛센 한-노르웨이 경협위원장 등 기업인 30명이 참석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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