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골프스타 양용은을 골프 온라인게임에서 만난다’
온네트(대표 홍성주)는 미국의 PGA 소속 골프선수인 양용은과 앤서니 김, 카밀로 비예가스와 계약을 맺고 이 선수들의 이미지와 이름을 사용한 ‘샷온라인’ 캐릭터를 제작하기로 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양용은은 지난 8월 미국 PGA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 세계 랭킹 1위 타이거 우즈를 꺾고 우승, 일약 최고의 선수 반열에 올랐다. 앤서니 김과 카밀로 비예가스 역시 PGA 랭킹 상위권에 속해 있는 뛰어난 실력의 선수들이다. 각 선수들의 이름을 딴 캐릭터는 얼굴뿐 아니라 체형과 동작까지 그대로 게임 내에서 보여질 예정이다.
김경만 온네트 부사장은 “샷온라인의 처음 기획 단계부터 고려해왔던 유명 선수 캐릭터 제작이 이뤄져서 매우 기쁘다”며 “향후 PGA뿐 아니라 LPGA 선수들과의 프로모션 진행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네트는 PGA 선수들의 캐릭터를 이르면 올해 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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