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상희)과 한국과학기술학회(학회장 김동광)가 주최하고 서울SF아카이브·고려대 과학기술학협동과정·고려대 부설 과학기술학연구소가 주관하는 ‘2009 SF과학영화제’가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된다.
영화제는 ‘과학기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우주, 가까운 미래에 대한 사회적 접근’ 이라는 주제로, 국내 개봉 예정작인 ‘더 문’을 포함한 총 6편의 영화를 8회에 걸쳐 상영한다. 모든 영화는 무료다.
영화 상영 외에도 ‘정재승의 과학콘서트’로 유명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재승 교수가 ‘과학적 상상력 VS 영화적 상상력’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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