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센터 솔루션 회사인 제네시스코리아(대표 위재훈)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매니지드 콘택트센터 서비스(MCS) 시스템에 네트워크 라우팅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T를 주사업자로 이노베이션인포테크놀러지가 구축했다.
이번에 구축된 MCS 시스템은 지능망을 통해 전용선 없이도 가용 상담원이 있는 센터로 자동적으로 호를 분배하고 내부 음성망을 통하지 않고도 지사로 자유롭게 호를 전환하는 리라우팅 기능을 지원하게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서울에 2곳을 포함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주요 지역에 총 6개 콘택트센터, 총 1373개의 상담석을 보유하고 있다.
위재훈 사장은 “많은 공공기관에서 서비스 향상을 위한 콘택트센터 개선을 고려하고 있다”며 “MCS는 이런 정부 기관의 콘택트센터 서비스를 큰 비용 투자 없이 효율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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