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 www.softcamp.co.kr)는 PC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1999년 창립, PC 복원 제품인 ‘PC-키퍼(Keeper)’를 출시하며 올해로 보안 시장 진출 10주년을 맞이했다.
이 회사는 지난 10년 동안 ‘소프트캠프 도큐먼트 시큐리티’ ‘소프트캠프시큐어 키스트로크’ 등을 출시하며 국내 주요 문서 보안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소프트캠프는 가상영역보안이라는 신기술을 바탕으로 2005년 영역보안 솔루션 ‘소프트캠프 에스 워크(s-work)’를 출시한 데 이어 2007년 보안 파일 서버 ‘에스 파일 서버’, 지리정보 데이터 보안솔루션 ‘에스 워크 포 GIS’ 등을 잇따라 출시하고 국내외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소프트캠프는 지난해 약 15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200억원 이상의 매출를 달성할 계획이다.
소프트캠프의 향후 주력제품인 ‘소프트캠프 에스워크’는 CAD·CAM 데이터 프로그램 소스, SIG데이터 등 복잡한 파일 형식과 대용량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모든 애플리케이션 및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 특히 가상 보안영역 외 영역으로의 데이터 유출을 제어하며 가상 보안 영역 사이 공유 시에도 보안 환경을 계속 유지해 안전한 정보공유를 지원한다.
이 회사는 설립 초기부터 진행해온 현지화를 통해 문서보안 제품 ‘도큐먼트 시큐리티’가 일본 DRM 시장에서 MS에 이어 2위를 점유하는 등 성공적인 일본 진출 사례를 바탕으로 더욱 넓은 해외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