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컴퓨터통신연구회(OSIAㆍ회장 이홍성)는 18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인 ICANN으로부터 일반 인터넷 이용자 단체(ALS)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로 OSIA는 ICANN 정책 개발 과정에 참여하는 일반 인터넷 이용자 커뮤니티인 ALAC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는 것이다.
OSIA는 이달 서울에서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동안 열리는 ‘제36차 ICANN 연례회의’에 참가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홍 회장은 “OSIA는 ICANN이 정책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인터넷 이용자의 이익을 적극 대변할 계획”이라면서 “관련 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ICANN 정보를 국내에 적극 알리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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