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기사에 대해 조정신청할 수 있도록 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지난 8월 시행된 뒤 포털의 피해구제율이 언론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소속 민주당 변재일 의원이 언론중재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포털을 상대로 한 조정의 경우 피해구제율이 91%에 달했다. 이는 지난 3년간 언론사의 피해구제율 71.9%를 뛰어넘는 수치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언론중재법 개정 이후 포털에 대한 조정신청은 41건, 언론사에 대한 조정신청은 17건으로 나타났다. 또 민간언론 피해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건수는 포털이 44건, 언론사가 30건이었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