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국내 중소 문화콘텐츠 기업들의 우수한 콘텐츠를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콘텐츠 해외홍보 지원사업’을 내년 2월까지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이러한 지원사업은 우리나라의 문화콘텐츠가 우수하고 재미있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과 콘텐츠 이해도가 낮아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중소 문화콘텐츠 기업들은 해외홍보가 절실히 필요하지만 예산 부족과 해외 홍보 인프라 부재 등으로 개별적 홍보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008년부터 시범적으로 게임 분야에 대한 해외홍보 지원사업을 펼쳐 보도기사와 동영상 등 총 144건을 해외 매체를 통해 알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의 경우 게임뿐만 아니라 캐릭터, 애니메이션, 방송 등 문화콘텐츠 전 장르로 지원 영역을 확대해 매월 보도기사 27건, 동영상 16건 등 총 258건을 제작해 권위있는 해외 매체에 게재할 계획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