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 SK텔레콤(대표 정만원), LG텔레콤(대표 정일재) 등 이동통신 3사가 14일부터 신종플루 관련 정보를 휴대폰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내년 2월말까지 약 5개월간 무료로 제공될 신종플루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신종플루 관련 대국민 행동요령, 신종플루 감염 진단 기준, 예방수칙 및 지역별 거점 병원, 약국의 주소와 연락처 안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신종플루 관련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신속한 대처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종플루 관련 서비스 이용 방법은 단축 접속번호를 통한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휴대폰(스마트폰 제외)에서 9086번을 입력한 후에 무선인터넷 버튼(NATE, SHOW, OZ/ez-i)을 길게 누르면 된다.
이동통신 3사는 “휴대폰으로 신종플루 관련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게 됨에 따라 신종플루에 대한 예방 및 신속한 대처가 용이해져, 신종플루의 확산방지 및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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