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영화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가 일본에 합작법인 설립한다.
CJ엔터테인먼트는 일본의 주요 극장 체인인 T-조이(JOY)와 손잡고 2010년 4월 합작법인을 설립한 뒤 상반기 중 첫 작품을 배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후 연간 2∼3편의 해외 영화를 공동으로 제작하고, 자체적으로 3∼5편의 일본 영화를 제작, 배급한다. 한국영화도 5편 이상 배급한다는 계획이다.
CJ는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일본 시장을 거점으로 아시아 대표 스튜디오로서의 위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00년 설립된 T-조이는 도호, 쇼치쿠와 함께 일본 3대 메이저 스튜디오인 도에이 그룹의 극장 체인 회사로, 업계 4위권 규모(15개 극장, 142개 스크린)다.
한정훈기자,existe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단독박윤영 KT 대표, '최대주주' 현대차 정의선 회장 만났다
-
3
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RFHIC, 광통신 패키지 시설투자 채비
-
4
'환골탈태' 붉은사막, 3일에 한 번꼴 패치…해외 매체도 재평가
-
5
'와이드형 폴드' 뜬다…화웨이 흥행에 새 폼팩터 경쟁 점화
-
6
[사설] '뉴토끼' 발본색원해 최고형 처벌해야
-
7
단독방미통위, 홈쇼핑 규제 대거 푼다…중기 편성 유연화·전용 T커머스 추진
-
8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 국방·UAM 등 범부처 수요 몰려…공공 거버넌스 추진
-
9
단독홍범식 LG U+ 대표, 빌 게이츠·나델라 MS CEO 만난다
-
10
'기동카' 애플페이 태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