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NIA) 김성태 원장은 9일 서울시 무교동 진흥원 회의실에서 호세 리노 살바도르 바라냐오 아르헨티나 과학기술생산혁신부 장관의 방문을 받고 전자정부 등 정보화 서비스에 대한 양국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마르따 그라시엘라 로비라 과학기술연구위원회 기관장, 알프레도 알꼬르따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 등 아르헨티나 고위급 인사들이 배석했다.
아르헨티나 장관 일행의 이번 방문은 통신과학기술 및 정보화 분야 양국간 협력 강화를 위한 의제 발굴을 위해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의 정보화 정책 및 정보화마을 사례 등을 소개하고, 향후 양국이 정보화, 전자정부 및 통신기술 분야에 있어 공동 프로젝트 및 협력 연구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지난 7일에는 핀란드혁신기금(SITRA;Finnish Innovation Fund)의 미코 코소넨 대표 및 임원단이 NIA를 방문했다. 핀란드혁신기금은 공공서비스 혁신, 전자정부, 미래 지식사회 관련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는 국회 산하 독립기관이다.
이 자리에서는 전자정부를 통한 대국민 서비스 개선 성과,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성공 노하우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김성태 원장은 “한국이 G20 의장국으로서 정상회담도 개최하는 만큼, 이에 걸맞은 품격과 노하우로 지구촌의 지식기반사회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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