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링포탈(대표 한봉우 www.peeringportal.com)이 실시간 방송 소프트웨어인 ‘피큐브캐스트(Pcube Cast)’를 출시했다.
신제품 출시로 피어링포탈은 온디맨드용 소프트웨어 ‘피큐브스트림’와 다운로드용 소프트웨어 ‘피큐브다운로드’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기반 기술을 제공하는 업체가 됐다.
이번에 출시한 피큐브캐스트는 현재 500Kbps∼1Mbps 수준의 품질을 고화질(HD)급으로 대폭 향상시키면서도 절반 이하의 비용으로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할 수 있다. 이미 국내 대형 인터넷 포털 서비스 업체가 피큐브캐스트를 이용한 시험 방송에 들어갔다.
시청자는 해외 리그의 스포츠 중계, 김연아 선수와 같은 국내 유명 스포츠 스타의 경기, 월드컵 경기 등을 고화질의 인터넷으로 실시간 즐길 수 있게 된다.
한봉우 사장은 “기존 인프라에 우리의 서비스 플랫폼을 이용하면 5배 이상의 비용대비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가 제공하게 될 서비스는 기존의 콘텐츠 전송 서비스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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