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아웃소싱 활성화를 위한 산·학·관협력체가 발족한다.
한국IT서비스학회(회장 김현수, 국민대 교수)는 오는 14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IT아웃소싱선진화포럼 창립총회 및 기념세미나’를 개최한다.
포럼은 최근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IT 아웃소싱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특히 예산제도의 경직성과 고용안정 보장 등의 문제로 도입이 더딘 정부 및 공공기관의 IT 아웃소싱에 대한 대안도 집중 모색할 방침이다.
포럼은 또 산업별로 IT 아웃소싱 연구를 활성화해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현수 회장은 “우선 산업계와 학계가 주축이 돼 포럼을 결성한 뒤 정부와 공공기관의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라며 “기업의 핵심 경쟁력 강화와 비용절감의 대안으로 떠오른 IT 아웃소싱을 활성화할 전략 과제 도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립기념 세미나에는 기업, 학계, 공공기관의 전문가들이 분야별로 주제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포스텍, 고성능·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트랜지스터 세계 최초 'Nature' 보고
-
2
셀트리온,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신제품·원가개선 쌍끌이
-
3
진양곤 의장, HLB이노베이션 대표 선임…“반도체·바이오 총괄”
-
4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5
복지부, 엔비디아 'B200' 기반 공공의료 AI 생태계 조성
-
6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7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셀트리온제약, 충북 2조원 투자해 글로벌 PFS 생산허브 구축
-
8
한국판 스타링크 띄운다…우주청 “2035년 저궤도 위성망 완성”
-
9
'글로벌 AI 시대, 협력의 새 패러다임 찾는다'…7~8日 세계한인과기인대회 개최
-
10
[포토] 퀀텀코리아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