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교통시스템 전문업체 AITS(대표 민순기 www.aits.co.kr)는 MBC 창작 뮤지컬 ‘엄마의 약속’에 대한 제작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AITS의 창작 뮤지컬 ‘엄마의 약속’ 제작 지원은 메세나(기업의 문화활동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국내 문화 예술 공연의 다양성과 제작 환경의 발전을 위해 기획됐다.
AITS 측은 “창작 뮤지컬 ‘엄마의 약속’ 제작 지원은 경기 불황과 국내외 여러 가지 불안 요소로 삭막해진 국민 정서에 ‘가족’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AITS의 이번 제작 지원이 보다 나은 문화 예술 공연과 제작 환경을 위해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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