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난 1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미르의 전설, 창천 등 온라인 게임을 개발, 서비스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738억원, 순이익 246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이번 접수로 올해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한 법인은 45개사로 늘었다.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MS, 사무용 SW '아웃룩·팀즈' 수 시간 접속 장애
-
3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4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5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6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7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8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단독롯데, '4조' 강남 노른자 땅 매각하나…신동빈 회장 현장 점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