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여성고객 전용 인터넷인 ‘프리미안’ 서비스의 신규 TV광고인 ‘황신혜 인터넷·사진’편을 이달부터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지난 7월 출시된 프리미안은 컴퓨터나 인터넷 이용에 익숙치 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성 IT전문가의 정기적 방문 점검과 디지털제품 이용 지도, 자녀 교육 지원 등 고객의 모든 인터넷 생활을 전담 지원하는 서비스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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