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내년 11월 G20(주요 20국) 정상회의 유치와 관련한 특별기자회견을 연다.
이 대통령은 회견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 의미를 설명하고 국민 성원과 격려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정치, 경제, 법치, 시민의식 등 사회 모든 분야에서 국민의식과 국격을 한 차원 높임으로써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전 국민이 합심해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견은 KBS, MBC, SBS 등 공중파 TV 3사와 YTN, MBN 등 케이블 뉴스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이 대통령이 국내에서 기자회견을 갖는 것은 지난해 6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논란과 관련한 특별회견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