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시장성 있는 아이디어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기우)은 매월 20개 내외의 중소기업 유망제품으로 구성된 ‘중소기업 신선한 제품 온라인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소비자 체험형 온라인 홍보방식이 대중매체 이용이나 전시장을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우선 1차로 15개사 16개 제품을 선정해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체험단 참가자는 해당 제품의 체험후기 등을 온라인 블로그나 카페 등에 올리는 구전마케팅을 실시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제품이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전파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온라인 체험단 참여를 희망하는 소비자와 기업은 30일부터중소기업지식나눔터(www.digitalsme.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02-769-6735)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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