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닉붐 농구단, 희망의 농구교실 열어

Photo Image

 KT 소닉붐 농구단은 지난 주말 부산 반석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희망의 농구교실’을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혼혈선수 박태양(크리스 밴), 박상오, 신기성 선수 등이 참여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희망의 농구교실에 참가한 어린이가 농구단 선수들의 도움을 받아 덩크슛을 하고 있다.

어린이 - 임상미 (여 11살) , 송석훈(남 11살)

KT 소닉붐 농구단 - 1번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상오, 박태양, 신기성 선수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