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의 지역 소식망이 보다 정교해졌다. 양방향 디지털방송을 활용해 휴일 당직약국 정보, 부녀회 일정 등 작지만 유용한 동네정보를 동 단위까지 제공키로 했다.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고객 맞춤형 차별적인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헬로TV ‘우리동네’ 양방향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케이블 헬로TV의 우리동네 서비스는 기존의 인터넷 포털, IPTV에서 제공돼 온 정보 서비스에서 진일보해 국내 최초로 동 단위까지 세분화된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서울 양천구 목1동에 거주하는 헬로TV 가입자에겐 목1동 내 맛있는 중국음식점, 마트 세일기간 등 생활 정보는 물론이고 민방위 교육일정과 같은 공공기관 정보도 제공된다. 이 정보는 3시간 단위로 업데이트된다. 헬로TV 가입자들은 지역채널 시청 중 언제든 리모콘 빨간 버튼만 누르면 우리동네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변동식 CJ헬로비전 사장은 “양방향 서비스의 실질적 효용을 강화해 헬로TV가 지역 생활의 중심에 서도록 할 것”이라며 “온리 원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선도 사업자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