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가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인 한길TIS와 손잡고 전자세금계산서 임대서비스(ASP) 사업에 나선다.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 한길TIS는 23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SK C&C와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 C&C는 한길TIS의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구축과 함게 한길TIS에 대한 자본참여를 통해 전자세금계산서 ASP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한길TIS 관계자는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시스템 구축업체인 SKC&C가 한길TIS에 참여하게 돼 경쟁사 대비 절대 우위를 확보하게 됐다”며 “내년 1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시행에 맞춰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길TIS는 지난달 27일 지난달 27일 세무사협회 차원회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에 대비하기 위해 설립했으며 한국세무사회 8500여 회원 중 4377명이 주주로 참여해 출범했다.
한편 내년부터 모든 법인사업자는 거래 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이를 국세청에 실시간 전송해야 한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2
누리호 5차 발사, 역대 최다 위성 15기 싣고 내달 7일 발사…초소형군집위성 첫선
-
3
“무거운 누름 장치 뺐다”… 포스텍, 전기차 주행거리 늘릴 '초저압' 전고체 배터리 개발
-
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후조정 '암초'…무단 녹음·회의록 배포 논란
-
5
대웅은 '중동', 휴젤·메디톡스는 '남미'…신흥국 정조준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기형 김포시장, 97개 공약 재정비…첨단산업 육성·교통 동시 확충
-
7
휴이노, 기술성평가 통과…코스닥 기술특례상장 본격화
-
8
한국에서 미국 환자 통증 원격 관리 가능...KAIST, 스마트한 마이크로니들 전자약 개발
-
9
KIST, 치매 뇌 '청소 세포' 깨우는 경로 규명…신약 개발 가능성 제시
-
10
[인터뷰]권이균 지질연 원장 “국가기본지질도 완간, 마침표 아닌 새 출발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