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가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인 한길TIS와 손잡고 전자세금계산서 임대서비스(ASP) 사업에 나선다.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 한길TIS는 23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SK C&C와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 C&C는 한길TIS의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구축과 함게 한길TIS에 대한 자본참여를 통해 전자세금계산서 ASP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한길TIS 관계자는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시스템 구축업체인 SKC&C가 한길TIS에 참여하게 돼 경쟁사 대비 절대 우위를 확보하게 됐다”며 “내년 1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시행에 맞춰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길TIS는 지난달 27일 지난달 27일 세무사협회 차원회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에 대비하기 위해 설립했으며 한국세무사회 8500여 회원 중 4377명이 주주로 참여해 출범했다.
한편 내년부터 모든 법인사업자는 거래 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이를 국세청에 실시간 전송해야 한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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