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길 안내, 친구찾기 등을 제공하는 휴대폰 위치기반서비스 ‘티(T) 맵(Map)’ 여러 기능을 갱신해 24일부터 제공한다.
자동차 운전자와 보행자가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통합 길안내 기능’을 추가한 게 특징이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버스·지하철·도보 등을 활용한 빠른 길과 도착시간을 함께 안내해준다.
또 회식·약속장소 등을 다른 이용자에게 메모를 곁들인 지도를 보내주는 ‘장소전송 기능’, 가장 가까운 주유소·치과·편의점 등을 알려주는 ‘생활검색기능’도 추가했다.
SK마케팅앤컴퍼니는 전국 지도 정보(데이터)를 30메가바이트(MB)로 압축해 ‘티 맵’에 제공했다. 이용요금은 월 5000원이고, 기존 ‘데이터존 프리’ 요금제에 가입한 소비자는 따로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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