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카페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빅뱅·포미닛 등 인기 연예인 및 유명인사들의 이미지나 작품을 스킨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카페 더 넥스트’를 개편하면서 연예인 및 유명인의 이미지를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의 스킨을 다음 커뮤니티 내에서 무료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은 연예인 및 유명인들과 함께 다음 이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스킨을 제작해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변화하는 니즈에 부합해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다음이 새롭게 제공하는 스킨은 연예인이나 유명인의 사진 및 작품 등으로 구성된 스킨과 유명인이 직접 디자인한 스킨 등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부, 'AI 고속도로' 깐다…6G·AI네트워크 차세대 동력 전방위 지원
-
2
엔씨소프트, 유튜버 '겜창현' 고소·손배소 제기…“허위사실 반복 유포”
-
3
이달 23일부터 휴대폰 개통시 '안면인증'…대포폰 근절 취지
-
4
삼성 트라이폴드, 재입고분도 2분만에 완판…내달 추가 입고
-
5
속보분당 KT 사옥에도 폭발물 협박 들어와…“사측 자체 방호 강화”
-
6
[양자기술 상용화 기반조성 성과] 퀀텀플럭스·코위버 저비용, 소형화 QKD 송·수신기 모듈 국산화 개발
-
7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첫 출근 “밀린 안건 처리 최우선”
-
8
박윤영 KT CEO 후보 경영구상 돌입…해킹 수습책부터 내놓을 듯
-
9
방미통위 정상화 시동…이달 내 위원회 구성 가시권
-
10
'선한 영향력' 강조한 페이커… “게임 인식은 시대와 함께 변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