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디지털시대 새로운 균형을 모색하기 위한 ‘저작권 상생협의체’와 저작권 포럼’ 발족식을 22일 정동극장에서 갖고 디지털네트워크시대 권리와 이용의 새로운 상생적 균형이라는 ‘新저작권 구상’을 제시했다.
왼쪽부터 유병한 문화콘텐츠산업실장, 남형두 연세대 법대 교수, 박성호 한양대 법대 교수, 허진호 인터넷기업협회장, 정홍택 한국저작권단체엽합회장, 안문석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영길 한중지적재산권법회장, 이상정 한국저작권법학회장, 최성준 정보법학회장(서울 고등법원 부장판사), 이대희 고려대 법대 교수, 홍승기 엔터테인먼트법학회장, 김종원 상명대 저작권보호학과 교수,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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