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KBCC)의 민간위탁경영 수의계약 대상자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KBCC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인 cGMP 설비(미생물 500L, 동물세포 500L, 완제 등) 및 R&D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정부출연 전문 기술실용화센터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10월 초까지 위탁경영에 관한 계약체결을 완료할 계획이며, 위탁경영을 시작하면 전문 경영기법 도입과 함께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 증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마케팅, 연구개발 기능 강화 등을 통해 공공성 기능 강화와 고부가가치 수익사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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