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디자인 전시회 중 하나인 런던 디자인 전시회에 한국관이 개설된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24일부터 4일간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열리는 ‘100% 디자인 런던전(展)’에 한국관을 열고, 국내 대표 디자이너 및 전문기업의 디자인 상품을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100% 디자인 런던전은 ‘파리 메종앤오브제’ ‘밀라노 가구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전시회로 꼽히며, 이번 전시에는 27개국 417개 업체가 참가한다.
우리나라가 한국관을 개설하기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96㎡의 전시공간에 조명기기 업체인 디자인 모올 등 11개 업체의 제품을 전시한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한국관 참가는 선진국의 디자인 트렌드와 상품 수요를 파악하고, 신규 디자인 시장을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디자인을 세계에 홍보해 디자인 강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