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이윤호)은 19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북한산성에서 이윤호 대표이사를 포함,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전사 추계 산행’을 가졌다. 이윤호 사장은 이날 산행을 마친 후 “대외적으로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임직원 모두 합심해 위기상황을 돌파하자”고 당부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5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6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7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8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9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
10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