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자주 쓰는 표현들을 휴대전화에 저장해놓고 사용하는 ‘쇼(SHOW) 맞춤문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늦어요..죄송’, ‘오케이’, ‘좋은 하루’, ‘땡큐’ 등 일반적인 표현들과 청소년들이 쓰는 ‘수업중이에요!’, ‘선도부 있어?’, ‘용돈 좀 주세요’ 등을 저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
쇼 맞춤문자는 현재 30여개 메시지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7개씩 추가될 예정이다.
휴대전화에서 ‘SHOW 무선인터넷 → 4번 문자 → 메시지콘/폰트 → 맞춤문자’로 들어가거나, **0880+SHOW 버튼으로 접속해 상황별 메시지를 선택해 자신의 휴대전화 받은편지함에 저장해놓은 메시지를 필요할 때마다 ‘전달’ 기능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보내면 된다.
메시지를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할 때는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가 모두 무료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전송할 때에는 건당 200원의 MMS 요금이 부과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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