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김성태)이 다음달부터 ‘전자정부 웹표준 및 장애인 접근성 강화 7개 사업’을 일제히 감리한다.
인밸류비즈컨소시엄이 6억1400만원에 수주한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가족부·여성부·기상청 등의 8개 문화복지분야 인터넷 사이트의 ‘웹 표준화 및 장애인 접근성 강화사업’이 효과적으로 진행되도록 유도하는 게 감리 목표다.
또 △이컴라인컨소시엄이 3억4700만원에 맡은 국토해양부·지식경제부·중소기업청·해양경찰청 등 국토·산업분야 △휴소프트컨소시엄이 2억원에 수주한 산림청과 농림수산식품부의 농림·수산분야 △인밸류비즈컨소시엄이 3억3500만원에 맡은 교육과학기술부 등의 국정·교육분야 전자정부 인터넷 사이트도 감리대상이다.
정보화진흥원은 이밖에 △LG히다찌컨소시엄이 19억6500만원에 수주한 조달청 등의 조달·관세·통계분야 △포인트아이컨소시엄이 11억2900만원에 맡은 국세청 등의 국세·재정분야 △정원엔시스템컨소시엄이 9억7600만원에 수주한 행정안전부 등의 행정·안전분야의 전자정부 인터넷 사이트의 웹 표준화 및 장애인 접근성 강화사업도 돋우어보기로 했다.
정보화진흥원은 오는 12월 31일까지 7개 사업 감리를 마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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