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은 18, 19일 이틀간 경기 용인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과학·수학 특성화 지원형 교과교실제 핵심교원 워크숍’에 참석해 과학기술과 창의적 인재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정 이사장은 “과학기술을 가진 나라만이 기후변화, 질병, 에너지, 식량, 물부족 등 인류의 현안을 해결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다”며 “과학기술의 핵심에는 창의적 인재가 자리한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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