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합동 규제개혁추진단은 17일 의왕상의에서 현지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안성철 의왕상의 회장을 비롯해 박옥화 시테크몰 대표이사, 최왕진 롯데마트 의왕점 지점장 등 15여명의 지역 기업인이 참석했다.
참석기업인들은 “청년인력의 기술제조업 기피 현상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다”며 “전문 기술인력이 우대받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밖에도 ‘정부지원사업 서류제출 간소화’ ‘옥외간판 철수방침 철회’ 등 10여 건의 현안과제를 제출했다.
추진단은 올 해 29회에 걸쳐 지역현장을 방문해 기업애로를 청취·해소했으며, 이번 의왕 방문에 이어 강릉, 창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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