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대표 배석규)이 보도 전문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IPTV) 콘텐츠사업을 승인받았다.
16일 방송통신위원회는 2009년 제43차 회의를 열어 지난 2일 접수한 YTN의 보도 전문 IPTV 사업 신청을 받아들였다.
YTN은 ‘종합 보도와 보조적 데이터 방송’을 IPTV 사업자에게 공공급할 예정이다. 한전KDN(21.43%)이 YTN 최대 주주인 가운데 KT&G(19.95%), 미래에셋생명(13.57%), 한국마사회(9.52%), 우리은행(7.40%) 등이 지분을 가진 상태다.
이경자 방통위 상임위원은 “IPTV법과 방송법이 따로 있는 이유는 기존 방송과의 차별화를 기대하기 때문”이라며 “콘텐츠도 (차별화 기대가) 마찬가지인데, (콘텐츠의) 대부분을 기존 방송에서 공급받는다”며 IPTV 고유의 콘텐츠 개발 독려할 것을 주문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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