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부터 활동할 전국 과학고등학교 입학사정관 39명을 뽑았다고 교육과학기술부가 14일 밝혔다.
입학사정관 39명은 현직교사가 29명, 외부 전문인력이 10명이다. 38명이 수학·과학 분야를 전공했고, 34명이 석박사 학위를 가졌다. 현직교사 대부분은 10년 이상 교직 경력을 갖춘 것으로 조사됐다.
교과부는 이들에게 14일부터 내년 2월까지 600여 시간 동안 ‘과학고등학교 입학사정관 전문연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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