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지난 10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현세)과 디지털 만화의 유통과 소비 문화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NHN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명작만화 리메이크 사업 △웹툰 아카이빙 사업 및 디지털 만화 원화 보존소 사업 △부천국제만화축제 활성화 △만화 콘텐츠 창작자 및 연관 기업의 상생 모델 연구를 위한 협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현세 이사장은 “만화 콘텐츠 소비의 또 다른 장은 바로 온라인 채널”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이용자들이 온라인에서 더 많은 만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김상헌 대표는 “이번 협약은 만화 콘텐츠 창작자와 유통사의 상생을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온라인을 통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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