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텔레콤(대표 오태환)은 지난 3월 네트워크 보안업체였던 지모컴을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분산중계기술을 활용한 DDoS 차단 솔루션 ‘NOD4000’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NOD4000은 자사 특허인 ‘분산중계기술을 활용한 DDoS 차단’ 기술을 활용해 공격자들의 DDoS공격을 8개의 가상 IP로 유도하는 것이다. 실제 서비스 지역을 공격에서 보호하며 각각의 가상 경로를 통한 서비스가 가능한 자동 DNS변경 기능도 갖췄다. DDoS 공격 등 장애가 발생해 정상적인 서비스가 불가능할 때 작동한다.
제품 판매 시 제공하는 클라이언트는 설치된 사용자 PC의 봇 사용 감지기능과 공격발생을 차단하며 접속주소도 암호화했다.
오태환 대표이사는 “한세텔레콤이 가진 24시간 출동 서비스와 맞물려 예측할 수 없는 DDoS공격 상황에 대해 빠르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