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텔레콤(대표 오태환)은 지난 3월 네트워크 보안업체였던 지모컴을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분산중계기술을 활용한 DDoS 차단 솔루션 ‘NOD4000’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NOD4000은 자사 특허인 ‘분산중계기술을 활용한 DDoS 차단’ 기술을 활용해 공격자들의 DDoS공격을 8개의 가상 IP로 유도하는 것이다. 실제 서비스 지역을 공격에서 보호하며 각각의 가상 경로를 통한 서비스가 가능한 자동 DNS변경 기능도 갖췄다. DDoS 공격 등 장애가 발생해 정상적인 서비스가 불가능할 때 작동한다.
제품 판매 시 제공하는 클라이언트는 설치된 사용자 PC의 봇 사용 감지기능과 공격발생을 차단하며 접속주소도 암호화했다.
오태환 대표이사는 “한세텔레콤이 가진 24시간 출동 서비스와 맞물려 예측할 수 없는 DDoS공격 상황에 대해 빠르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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