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은 청소년들의 과학경연장인 ‘2009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오는 13일 충남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청소년들의 과학 선호도를 높이고 창의적 탐구력을 함양시키며, 과학적 소질을 계발하고 과학기술인 육성에 공헌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고 과학경연대회다.
과학그림, 로봇과학, 전자과학, 기계과학, 로켓과학, 탐구토론(초등부) 등 총 6종목 13개 부문이 열리며, 전국 시도 예선을 통과한 506명의 참가자들이 결선에서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충남대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대전시교육청과 한국천문연구원 등 관계기관의 후원으로 대회에 참여한 학부모와 지도교사들을 위한 사이언스 매직쇼, 영화 등 볼거리와 함께 대전지역 문화관광 및 지역 과학문화 체험 기회도 마련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nysc.ko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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