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는 일본 3자물류협회 오스카마스타카 회장을 비롯한 일본 물류기업 대표자들이 무협 초청으로 10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내한해 인천, 부산 등의 물류단지를 시찰하고 국내 투자유치를 타진한다고 밝혔다.
무협은 이날 오전 트레이드타워 51층 소회의실에서 한국과 일본의 3자물류협회와 대 한국물류단지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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