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업체인 올리버 와이먼사가 2008년 북미 자동차공장 생산성을 비교 보고한 ‘2009 하버리포트’에서 자사의 미국 앨라배마 프레스공장이 북미 전체 35개 프레스공장 가운데 생산성 1위를 차지, 8일(현지시각) 앨라배마 공장 대강당에서 수상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현대차는 시간당 생산판넬수, 평균 금형교환 시간, 금형 교환 횟수 등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위를 기록한 크라이슬러 벨비데어(Belvidere) 공장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김회일 HMMA 법인장은 “최고의 생산성을 달성하기까지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고수준의 생산성과 품질력을 지속적으로 관리·유지함으로써 북미시장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