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업자 SK브로드밴드(대표 조신 www.skbroadband.com)가 10일 e메일처럼 팩스를 주고받는 인터넷 팩시밀리 ‘브로드앤웹팩스(broad&webfax)’를 내놓았다.
SK브로드밴드와 인터넷 팩스 전문기업 포스트텔링크가 함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한 없이 팩스를 수신하고, 컴퓨터(PC)에 문서를 따로 보관하거나 선명하게 출력할 수 있다. 아예 종이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게 장점이다.
판촉용 인터넷 홈페이지(webfax.skbroadband.com)를 마련했고, SK브로드밴드 기업 전용 콜센터(108번)나 영업점에서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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