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010년부터 우리나라 국가기본도 제작에 디지털 항공사진을 도입하기로 하고, 연내 ’디지털 항공사진을 이용한 국가기본도 시범제작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국가기본도는 전국을 대상으로 규격이 일정하고 정확도가 통일된 지도로 우리나라 모든 지도 제작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
올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지상 해상도(지형지물의 판독이 가능한 지상면적) 25cm짜리 디지털 항공사진을 이용해 지도를 제작하는 것이다.
국토부는 이 지도가 만들어지면 현재 국가기본도의 위치 정확도를 2배 이상 향상시켜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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