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은 창의교육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11일과 12일 양일간 국립서울과학관 창의리소스센터에서 중등부문 수석교사 83명을 대상으로 ‘창의성, 미래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제2차 창의연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6월 초등부문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창의연수에 이어 실시되는 것이다. 국내외 창의교육 전문가가 참여해 중등부문 수학·과학, 인문·사회,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성을 주제로 토론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란다 스티븐슨 영국 국립과학학습센터(NSLC) 박사, 박종원 전남대 교수, 김찬호 성공회대 교수, 김영기 계원예술디자인대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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