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회장 김원식)는 9, 10일 이틀간 경기 수원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제22차 한중일 4세대 이동통신(B3G: Beyond 3G) 표준협력회의’를 연다.
오는 10월 국제전기통신연합(ITU-R)에 제안할 4세대 이동통신(IMT-Advanced) 후보 기술과 관련한 한중일 협력 분야를 찾기 위한 회의다.
TTA와 함께 중국통신표준협회(CCSA), 일본전파산업협회(ARIB), 일본 정보통신기술위원회(TTC)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갤럭시S25, 韓 출시 3주 만에 100만대…노트10 기록 넘었다
-
2
'AI 결과물 표시 의무' AI 기본법…K콘텐츠 AI 장벽 높일라
-
3
[MWC25] 혁신 AI 기술 선보이는 SKT, 글로벌 우군 찾는다
-
4
한국 2G·3G이통 종료 언제할까?...전세계 254개 이통사 서비스 폐지
-
5
[人사이트]정운현 한국문화정보원장 “AI 전문가 영입해 문화 디지털 전환 본격 추진”
-
6
[MWC25] 갤S25보다 비싼 샤오미15, 中 모바일 굴기 자신감
-
7
넥슨, 제주도교육청, 제주SK FC와 '2025 NCC in 제주' 업무 협약 체결
-
8
정부, 주파수 경매 참여 진입 장벽 높인다
-
9
엔씨소프트 인공지능 사업법인 NC AI, 스페인 MWC서 AI 혁신 기술 공개
-
10
[MWC25] LGU+, AI 핵심전략은 '안심지능'…안전한 AI 기술 글로벌 첫선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