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대기업 및 중소벤처 기업과 IT산업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정보 공유 세미나 ‘IT CEO 포럼’을 격월로 개최한다.
KT(대표 이석채)는 8일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배희숙) 회장단과 IT벤처기업의 우수 아이디어 사업화 협력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IT 중소기업과의 혁신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장으로, IT CEO 포럼을 정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KT는 사업 방향에 대한 자료를 공개하고 IT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IT CEO 포럼 웹사이트(www.itceo.org)를 개설했다.
KT는 이를 통해 1500편의 IT 전문 리포트를 비롯 다양한 IT 분야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석채 KT 회장은 “IT분야는 유연한 사고를 가진 여성인력이 필요하다”라며 “KT는 창조적 여성 인력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한국여성벤처협회가 매월 정부와 유관기관, 기업을 찾아가 자유간담회 방식으로 진행하는 행사인 ‘만나고 싶었습니다’의 일환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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