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식물대사 국제 심포지엄’이 10일 오전 9시부터 경기 용인 경희대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
2030년 50억 쌀 소비자를 위한 식량공급방안, 쌀로 만든 꽃가루 과민증 치료제 등을 탁자에 올려 논의한다.
식물대사연구센터·기능성천연바이오소재사업단이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작물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이 후원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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