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김대연·문용식)은 웹하드 클럽박스(www.clubbox.co.kr)에 동영상 파일을 다운로드 과정 없이 바로 재생할 수 있는 ‘바로열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나우콤이 이번에 선보이는 ‘바로열기’ 서비스 대상은 ‘선덕여왕’ ‘솔약국집 아들들’ ‘스타일’ 등 방송·영화사와 제휴한 합법적인 콘텐츠들이다.
특징은 다운로드 과정을 없앤 것. 기존에는 웹스토리지에서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아야만 재생할 수 있었지만 ‘바로열기’ 서비스는 재생지점을 기준으로 전송해 주기 때문에 다운로드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또 한번 실행한 파일은 가상 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저장, 집이나 회사·PC방 등 다른 컴퓨터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나우콤은 이 서비스의 안정성과 고객 반응을 보기 위해 이달 말까지 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테스터에게는 바로열기 저장공간 300GB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