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향후 3년간 미국 연방정부에 1만1500명의 IT인력 충원이 요구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7일 IDG뉴스는 연방정부의 지원으로 비영리 단체 파트너십 포 퍼블릭서비스가 실시한 조사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연방정부 IT인력의 평균 연령은 다른 부문 직원들과 비슷한 수준인 48세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가을 현재 비밀 정보기관 등을 제외하고 연방정부에서 중요 업무를 맡은 IT인력은 5만65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베이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향후 3년에 걸쳐 시스템 분석, 보안, 애플리케이션 SW, 데이터관리, 네트워크 서비스 등 IT부문의 기존 인력 가운데 약 20%에 달하는 1만1500명의 충원이 필요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지난해 미 인사관리처(OPM)는 약 40%의 연방정부 직원들이 향후 5∼10년 사이에 은퇴할 것으로 예측했다. ‘베이비붐 세대’는 나라마다 차이가 있지만 미국은 보통 지난 1946년부터 1964년까지 태어난 사람들을 일컫는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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