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대표 오노 도시로·강윤석)는 7일부터 IPTV 게임 ‘뽀로로 놀이’의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뽀로로 놀이’는 3D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를 바탕으로 4세부터 7세까지 영유아가 즐기는 IPTV용 게임이다. SK브로드밴드에서 제공하는 브로드앤TV를 통해 서비스된다. 브로드앤TV 가입자는 ‘키즈’ 코너에서 접속해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2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3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4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5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8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