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올 하반기 일반계 고등학교 가운데 30∼40개교를 ‘과학중점학교’를 지정·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과학 교육을 강화하려는 것. 과학·수학 교과교실제 선정학교나 4개 이상 과학교실과 2개 이상 수학교실을 갖춘 일반계 고등학교가 지정 대상이다.
올해 30∼40개 학교를 지정하고, 2012년까지 100개교로 늘릴 계획이다. 정부가 과학중점과정 운영에 필요한 연간 학급당 비용 2000원을 3년 이상 지원하기로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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